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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향 [0208]미국 페이롤회사 27000명 고객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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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Date 10-02-08 00:00

    본문

    미국 페이롤회사 27000명 고객정보 유출

    미국 미네소타의 한 페이롤 회사 Ceridian Corp.은 지난 12월말 페이시스템 해킹 사실을 발견하고 FBI와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다. 유출된 데이터에는 1900개 고객사의 직원27000명의 사회보장번호와 은행계좌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들어있었으며 사건 직후 Ceridian Corp. 측은 모든 고객들의 결제시스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피해 대상자들에게 도난방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 하기로 했다고 한다. Ceridian Corp. 관계자는 “비록 데이터가 유출되긴 했지만 현재까지는 정보가 불법 행위에 이용된 흔적이 없고 아직도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피해자들은 우리 페이시스템의 1%도 안 되는 인원이지만 몇 명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단 한 명의 정보라도 유출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minnesota.publicradio.org/display/web/2010/02/04/ceridian/

    독일정부와 해커는 한편?

    지난달 익명의 정보제공자가 훔쳐낸 독일인 1500명의 스위스 은행계좌 정보를 3백5십만 달러에 거래할 것을 독일정부에 제안했다고 한다. 탈세혐의가 의심되는 이 1500명의 정보를 입수할 경우 증발한 세금을 140만 달러에서 280만 달러까지 회수할 수 있다고 예상한 독일정부는 이 거래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는 동시에 비도덕적인 행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처럼 정보보호국장을 포함한 많은 독일의 정부관리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우려하는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독일 재무부장관 Wolfgang Schaüble는 독일정부가 이 거래를 받아들일 것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에 대해 스위스와 독일의 개인정보보호 옹호자들은 강한 반대의사를 표시했고 독일 정보보호국장 Peter Schaar는 “이 거래는 사람들이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것을 조장하는 행위이며 앞으로의 개인정보 암시장 형성을 부추기게 될 것이다.” 라고 경고했다.

    <원문보기>
    http://www.time.com/time/business/article/0,8599,1958727,00.html?iid=tsmodule#ixzz0ebTV5jHi

    구글 NSA와 비밀협약

    작년 해커에 의해 사이버 침해를 당한 구글이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더 알아내기 위해 미국 국가안보국(NSA)과 협약을 맺었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미국국제전략문제 연구소의(CSIS) James Lewis는 이 둘의 협력이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며 민간의 사이버보안문제를 다루는 것도 NSA 업무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구글과 NSA의 협정사항에 따르면 NSA가 구글 이용자들의 정보에 접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긴 하나 이 문제는 여전히 사람들이 NSA역할에 대한 의문을 갖게 한다. 이에 대해 EPIC(전자 프라이버시 정보센터)의 Marc Rotenberg는 구글과 NSA가 맺은 비밀협약은 전세계의 수백만 구글 유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nytimes.com/2010/02/05/science/05googl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