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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향 [0202]통 큰 개인정보 도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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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Date 10-02-02 00:00

    본문

    통 큰 개인정보 도둑

    한 익명인이 스위스은행 계좌를 가진 독일인 약 1500명의 계좌정보를 250만 유로에 거래하자는 제안을 독일정부에 했고 독일정부는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Wall Street Journal이 보도했다. 이 정보는 비록 훔친 것이지만 독일정부는 이 1500명에게 탈세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어 이미 샘플을 받아 정보의 신뢰성 확인까지 마친 상태이다. 이에 관해 스위스 대통령 Doris Leuthard는 불법데이터를 이용하여 국가 일을 처리하는 것은 부적절한 행위라고 주장하며 독일정부에게 거래를 받아들이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스위스 은행협회 역시 독일정부가 받은 샘플을 주인에게 되돌려줘야 하며 범죄에 대한 조치를 취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762504575037463469612220.html?mod=WSJ_World_LEFTSecondNews

    펼쳐보니 남의 계좌정보, 내 정보는 누구에게 갔나?

    영국의 모기지 대부업체 ‘Skipton Building Society’가 3000명이 넘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다른 고객들에게 잘못 발송하여 큰 벌금을 물 처지에 놓여있다. Skipton 사장은 누출된 정보에는 고객들의 이름, 계좌번호, 계좌잔액, 이자수익에 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나 집주소나 생년월일 등 실질적으로 인출이나 이체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이 기재되지 않아 노출된 정보가 악용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Skipton측은 피해고객들에게 사과문을 내보내며 정보유출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알리며 그래도 불안한 고객들에게는 계좌번호 변경을 권해가며 사건을 수습하는 중이나 이 사건으로 영국재정청에 의해 큰 벌금을 물어야 하게 될지도 모른다.

    <원문보기>
    http://www.dailymail.co.uk/money/article-1247369/FSA-set-hit-Skipton-heavy-fine-data-breach.html

    인터넷상에서도 말조심, 행동조심…

    온라인상에서 구직자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는 실제로 구직에 방해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InformationWeek 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과 영국, 독일과 프랑스의 고용주와 인사담당자 24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인사담당자 70%가 온라인 상에서 입사지원자의 부정적인 정보를 확인하고 탈락을 시킨 적이 있으며, 영국은 41%,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 16%, 14%가 같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반대로 고용인들은 온라인상에서 평판이 좋은 입사지원자들을 채용할 것이라는 의향을 보였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개인정보보호 전략부장 Peter Cullen은 이 테스트 결과에 대해 놀랐으며 인사담당자들이 온라인에서 입사지원자의 정보를 찾아볼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informationweek.com/news/windows/security/showArticle.jhtml?articleID=222600171&queryText=Microsoft%20Finds%20Indisc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