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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동향 [0201]누구 책임일까? (은행 VS 고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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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Date 10-02-01 00:00

    본문

    누구 책임일까? (은행 VS 고객)


    Computerworld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러벅의 PlainsCapital 은행이 플래이노시의 고객 Hillary Machinery사를 고소했다고 한다. 지난 11월, 루마니아와 이탈리아의 정체 모를 사이버범죄자들이 Hillary사의 계좌에서 공인되지 않은 온라인 송금으로 약 80만 달러를 절도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중 약 60만 달러는 PlainsCapital 은행에 의해 다시 되찾을 수 있었다. 하지만 Hillary사는 이 사건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PlainsCapital 은행에서 적절한 보안조치를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주장하며 은행 측에 되찾지 못한 나머지 금액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한편 PlainsCapital 은행 측은 보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Hillary사와의 계약사항도 위반하지 않았음을 주장하며 법원에서 그들의 무죄를 판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Hillary사의 부사장 Troy Owen은 은행 측의 고소 행위는 본인들의 유죄를 부정하려는 행위일 뿐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computerworld.com/s/article/9149218/Bank_sues_victim_of_800_000_cybertheft


    이젠 적극적인 개인정보보호가 필요한 시대!


    유럽위원회가 인터넷 사용자들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법안의 전반적인 수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euobserver.com이 보도했다. 새로운 EU의 법무장관 Viviane Reding은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매일같이 개인정보를 다른 이들과 공유한다”게 된다고 말했다. Reding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목표를 개략적으로 설명하면서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이름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녀는 또한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사용자의 동의나 인식 없이 개인정보가 수집되는 일은 흔히 일어나며 이에 의한 문제 해결에는 법의 개입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가 생기고 난 후뿐만이 아니라 처음부터 개인정보와 그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접근의 변화”를 주장했다.


    <원문보기>
    http://euobserver.com/9/29367


    노트북 도난 4400명 개인정보 유출위험


    지난 11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의과대학 (이하 UCSF) 직원의 노트북이 도난 당해 4400명이나 되는 환자들의 의료 기록들이 노출될 위험에 처해있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져 대학 측은 이 사실을 환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환자들의 파일에는 이름, 의료기록번호, 나이, 질병에 대한 기록들이 있으나 사회보장번호나 재정에 관한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San Francisco Business Times가 알렸다. UCSF에 따르면 도난 당한 노트북의 주인인 UCSF 직원은 전에 보스턴의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에서 근무했는데 노트북에는 그곳의 환자기록도 함께 저장되어 있었다고 한다. 대학 측은 비록 환자들의 파일이 노출 위험에 처해 있긴 하나 실질적으로 비 인가된 접속 흔적은 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The Business Times는 주정부에서 2월 중순부터 건강기록보안위반에 대해 더욱 강력한 법률을 시행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sanfrancisco.bizjournals.com/sanfrancisco/stories/2010/01/25/daily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