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한국 CPO 포럼
회원가입 로그인
  • Let’s Privacy
  • Privacy Guide
  • Let’s Privacy

    Privacy Guide

    해외동향 [1228] 고객 정보보호규정 준수하려면 너무 많은 비용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Date 09-12-28 00:00

    본문

     

    안녕하세요. CPO 포럼입니다.


    해외에서 전해지는 오늘의 프라이버시 뉴스!입니다.



    Section 1. 고객 정보보호규정 준수하려면 너무 많은 비용이..

    133개의 콜센터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가 실시되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고객의 정보를 전화녹음으로 보관하는 등 대부분의 업체에서는 고객 데이터 보관금지규정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PCI 데이터 표준위원회 (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Council standards)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중 95퍼센트 이상이 비밀번호를 포함한 고객의 신용카드 세부정부를 저장해두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61퍼센트 이상의 콜센터 매니저들은 업계 규정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18퍼센트는 규정을 준수하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오히려 불만을 토로하였다고 합니다.

    http://www.theregister.co.uk/2009/10/16/call_centre_recordings/





    Section 2. 유럽, 불법 스팸 근절에 노력해 달라



    지난 주 제출된 유럽 연합위원회의 보고서는 온라인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불법 스팸 유포자들과 맞서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몇몇 유럽연합국가들이 유럽의 스팸에 대한 금지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특히 입법 변경뿐만 아니라 국가간의 긴밀한 협조와 국가 개인정보 보호 당국에 확실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비비안 레딩(Vivian Reding) 정보사회 및 매체 유럽 연합위원회(EU) 위원장은 유럽연합 국가들은 스팸, 스파이웨어 등 악성 소프트웨어와 같이 온라인에서 개인정보를 위협하는 요소들과 싸우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며 불팸 스팸 유포 근절에 힘을 실었습니다.



    http://europa.eu/rapid/pressReleasesAction.do?reference=IP/09/1487&format=HTML&aged=0&language=EN&guiLanguage=en





    Section 3.
    기업이 직원의 허가 없이 개인 신분을 사칭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지의 정보시대에서 사업에 대한 교훈(a cautionary tale for businesses in the Information Age)” 이라는 기사에 의하면, 4년간의 법적 투쟁 후 North American Corp.는 회사에서 근무하던 전 직원의 허가 없이 신분을 사칭하여 전화기록을 입수한 대가로 백 팔십만 불을 지불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North American Corp. 대변인은 판결을 뒤집기 위해 사후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해당 직원이 회사에서 무엇인가 절도를 저질렀다는 의심이 들어 직원을 실사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배심원들은 North American Corp. 측이 직원을 대하는 태도는 오히려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평결을 내렸습니다.



    http://www.chicagotribune.com/business/chi-sun-spy-1018oct18,0,3556125.story